막내 여직원이 사고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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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오화경 작성일15-01-07 22:26 조회6,619회 댓글0건본문
어제 회식 때
다들 술에 좀 취해서
누구는 차도 남이고
누구는 까도 남이고
이런 유치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...
술 취한 부장님이 “그럼 나는 ? 나는 머야 ~ “ 묻자
술 취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막내 여직원이 갑자기
“넌 시벌넘이야 ! ”
이러고는 다시 꼬그라졌어요.
오늘 삼실 분위기는 암울..
(인터넷에서 따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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